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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소개할 현지인 추천 맛집은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쥬하치방 타코야끼 가게입니다.
일본 현지에서 먹은 첫 타코야키라서 더욱 뜻깊었던 거 같습니다.^^
아래 지도와 같이 빨간색 부분에 위치해 있고, 왼쪽에 보면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이 있습니다.
해당 위치를 기준으로 찾아가시면 찾기 쉬울 겁니다.
운영시간 : 매일 11:00 ~ 21:00
가격대 : 200엔 ~ 1,200엔
저는 간장 마요네즈 6알을 주문했는데, 문어도 크고 타코야끼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.
비가 오는 날에 먹었던지라, 더욱 맛있는 거 같습니다:)
밑에 사진과 같이 커다란 타코야끼 모형이 달린 간판이 있던 곳이었는데요.
자판기가 있어서 돈을 넣고 티켓을 뽑을 수 있어요.
밑에 사진과 같이 비가 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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